中韓歌詞 | 鄭承煥 정승환 – Promise Me 믿어
한 번쯤은 나 至少一次 하고 싶던 얘기가 我想說的話
확인하고 싶은 게 있어 有想確認的事情 별빛처럼 따스한 像是星光般溫暖的 너의 눈빛을 바라보면서 你的眼神 就這樣凝視著
오래 걸렸어 花了很多時間 내 마음의 맨 얼굴로 用我最樸素的心 너와 마주하기까지가 直到與你相遇 이제
한 번쯤은 나 至少一次 하고 싶던 얘기가 我想說的話
확인하고 싶은 게 있어 有想確認的事情 별빛처럼 따스한 像是星光般溫暖的 너의 눈빛을 바라보면서 你的眼神 就這樣凝視著
오래 걸렸어 花了很多時間 내 마음의 맨 얼굴로 用我最樸素的心 너와 마주하기까지가 直到與你相遇 이제
꿈에서 깨어나 널 불러버린 나 從夢裡醒來 呼喚你的我 내 마음에 난 놀라 일어나 我的心裡 因你而嚇得站了起來 사랑하는 거야 因為愛阿 내가 我 널 많이 真的真的 사랑하는 거야 非常的愛你 맨 처음부터 從一開始 뒤척였던 밤 輾轉反側的夜晚 이 맘
잠이 참 오지 않던 밤不怎麼想睡的夜晚끝이 없을 걸 알지만明知沒有盡頭나는 먼 여행을 시작했죠我開始了遙遠的旅行아무도 보이지 않고看不到任何事物아무 향기도 없는 곳一點香氣都沒有的地方빛이 돼줘요成為光芒吧
아득히
這首歌是live必看舞台 – 柳喜烈的寫真簿 유희열의 스케치북 10周年推出的全新計畫,為甚麼會想翻這首歌呢?因為我們South Club 前鼓手 – 張元榮有參與啊!
혼자서 널 기다릴 때면 孤零零地等待著你的時候 나 혼자 다른 행성에 있는
耀燮、燦多、鄭承煥三位歌手兼廣播電台DJ,為他們共同主持的電台 – MBC 獻唱全新的歌曲!這首歌在10/02時的MBC 環境演唱會就搶先演出啦!
뿌리에서 줄기로, 줄기에서 잎으로 從根到莖 從莖到葉 잎 끝에서 거미줄, 거미줄에 이슬이 在葉片盡頭的蜘蛛網 蜘蛛網上的露水 이슬이 내 손끝에 닿아 那露水碰到我的指尖 땅에서
잘 지내요, 오늘도 好好過吧 今天也是 언제부턴가 참 쉬운 그 말 不知從何開始 那句話如此輕易就能說出口 나조차 모르는 내 맘을 들키기 싫어 連我都不知道 我的心不想被察覺 감추는 게 익숙해져요 早已習慣隱藏起來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