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 | 振永 진영 (B1A4) – 說你是我的 그댄 내꺼라고 말하는 거예요 (Perfume 퍼퓸 OST)
아차 하는순간 모든게 변했어 哎呀 一瞬間 全部都變了 온종일 그대는 내 주윌 멤돌고 你成天在我周圍打轉 뭔가에 홀린듯 너 없는 하루 像是被什麼迷惑一樣 沒有你的一天 그 일분 일초가
아차 하는순간 모든게 변했어 哎呀 一瞬間 全部都變了 온종일 그대는 내 주윌 멤돌고 你成天在我周圍打轉 뭔가에 홀린듯 너 없는 하루 像是被什麼迷惑一樣 沒有你的一天 그 일분 일초가
又一首家族聖誕歌!!而且這是 B1A4 與 Oh My Girl 所屬公司的第一支家族歌曲~~
차가워진 네 손을 你的手漸漸的冰冷 잡고 싶은 순간이야 ah 這瞬間想牽著你的手 ah 뜨거워진 내 맘을 漸漸火熱的心 전하고
耀燮、燦多、鄭承煥三位歌手兼廣播電台DJ,為他們共同主持的電台 – MBC 獻唱全新的歌曲!這首歌在10/02時的MBC 環境演唱會就搶先演出啦!
뿌리에서 줄기로, 줄기에서 잎으로 從根到莖 從莖到葉 잎 끝에서 거미줄, 거미줄에 이슬이 在葉片盡頭的蜘蛛網 蜘蛛網上的露水 이슬이 내 손끝에 닿아 那露水碰到我的指尖 땅에서
너란 별을 볼 수 있어서 看的見那名為你的星 어둠이 돼 줄 수 있어서 可以為了你而成為黑暗 죽어도 좋았었던 날들 就算為你而死 그 모두 사랑이었다 那全部都是我的愛啊
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