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 | Heize 헤이즈 – 能看見我的心嗎 내 맘을 볼수 있나요 (德魯納酒店 호텔 델루나 OST)
내 맘을 볼수 있나요 你能看的見我的心嗎 난 그대뿐이에요 我的心裡只有你而已 그대뒤에 나 있을게요 在你身後 一直都會有我 한걸음 뒤에서요 只有一步之遙
그댄 내마음 모르죠 你不懂我的心吧 눈물이 글썽여요 淚眼汪汪
그댈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只要看著你 就覺得心痛呢 혼자하는 사랑은 這份單戀
언젠가
내 맘을 볼수 있나요 你能看的見我的心嗎 난 그대뿐이에요 我的心裡只有你而已 그대뒤에 나 있을게요 在你身後 一直都會有我 한걸음 뒤에서요 只有一步之遙
그댄 내마음 모르죠 你不懂我的心吧 눈물이 글썽여요 淚眼汪汪
그댈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只要看著你 就覺得心痛呢 혼자하는 사랑은 這份單戀
언젠가
드넓은 바다 숨죽인 공기 廣闊的海洋 令人窒息的空氣 눈부신 sunset 투명한 눈빛 閃耀的 sunset 清澈透明的眼神 펼쳐진 ocean 조금 더 깊이 展開的 ocean 再更深一點 들어와 날
언제부터인지 그대를 보면 不知從何時開始 只要看著你 운명이라고 느꼈던 걸까 就能感受命運嗎 밤하늘의 별이 빛난 것처럼 像是夜空中閃爍的星星 오랫동안 내 곁에 있어요 好長一段時間一直都在我身邊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 名為你的詩 在我每次想起的時候 외워두고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在我的雙眼中看見了你的背影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大概是惆悵的心 淚眼汪汪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一天又一天的過去 會漸漸遠去嗎 이렇게
조금만 덜 좋아했다면 如果能少喜歡你一點點的話 우린 어쩜 모른 척 살았을까 我們或許會裝作不知道 就這樣生活吧
지쳐가는 너를 漸漸厭煩了你 흔들리는 나를 漸漸動搖的你
외면한 채 그저 就那樣視而不見 곁에 두고서 在一旁
넌 알았을 거야 我相信你會明白的 처음부터 從一開始 마지막을 겁냈던 나를 到最後都害怕的我
너
Tv에서 보는 그대 모습은 在電視上看到的你 너무너무 예뻐요 太過美麗 정말로 보면 더욱 그렇죠 如果能真的看見你 會更美吧
세상에 이런 말 있지 這世界上有這麼一句話 사랑하면은 눈이 먼다고 情人眼裡出西施
그래 난 눈이 멀어
황홀한 눈빛을 따라가 跟隨著迷人的眼神 내 눈 속에 비친 널 마주 앉아 我眼裡的你 相視而坐
파도 소리 들려오니 聽見那波浪的聲音了嗎 영화 속에 장면 같아 像是電影的一個場景一樣
흔들리는 파도 소리에 在那晃動的波浪聲音裡 설레는
저 대지 위로 핀 在那大地之上綻放 붉은 해는 노래하리 那火紅的太陽正歌頌著
저 강은 휘돌아 那條江迴盪著 검푸른 바다는 춤을 추리 湛藍的大海正舞動著
처음 달이 오르고 月色初升 별이 길을 찾네 星星尋找著路 검은 창공은 黑色的蒼穹 운명처럼 빛나리 如命運般閃耀著
어둠이
Make it wow You can do it right now 너의 가슴속에 불꽃을 쏘아 올려 將你內心的煙火全數放出
Make it wow Like a shooting star 어두운
오늘도 너에게 줄 무엇을 고민하고今天也在煩惱著該給你什麼I Do I Do 되도록 좋은것만 주고싶어I Do I Do 想盡可能地只給你好的
그 언제부터 나보다